어버이날을 맞아 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한송이 한송이 생화를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아 만들었습니다. 카네이션을 보시고 환하게 웃음짓는 환자들과 함께한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.
지금까지 우리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.